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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칠성시장 능금시장 황금사과 시나노골드사과 가격 맛 후기 울 집은 과일 귀신들이 많아서 항상 무슨 과일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사과는 필수 다른 과일은 선택이랍니다. 올해는 특히 과일이 비싸지만 사과값이 정말 비쌉니다. 얼마전에 똑같은 사과 먹고 또 사러 갔더니 가격도 맛도 똑같았습니다. 부사는 맛이 복불복이라서 요즘은 계속 황금사과 이걸로 사 먹고 있습니다. 맛이 항상 새콤달콤하니 일정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10kg 한 박스 가져왔습니다. 개수를 세어보니 37개 정도 들어 있었습니다. 덤으로 부사 2개를 더 올려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딱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사과가 색이 조금 거친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흠이 없는 제품입니다. 웬만하면 흠과는 안 사려고 합니다. 음식 쓰레기만 더 나와서 실망한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2024. 1. 18.
칠성시장에서 제사생선 명절생선 돔베기 조기 동태포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 집은 이맘때 제가사 있습니다. 평일이면 음식을 거의 주문해서 제사를 지내곤 했는데 이번엔 날짜가 딱 주말이라서 직접 재료 사서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재료는 동네 마트에만 가도 다 있는데 항상 돔베기가 문제입니다. 큰 시장에 가야 싱싱한 걸로 살 수 있습니다. 한 번은 마트냉동 돔베기 산적이 있는데 맛이 별로였습니다. 시장에 가야 볼 수 있는 돔베기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칠성시장에 일요일에 갔더니 휴일이었습니다. 시장도 노는날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가시기 전에 알아보고 가면 좋을것입니다.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이 휴일입니다. 평일 오후에 갔더니 돔베기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한꼬지에 1만 2천 원부터였습니다.3층으로 쌓여있는 3 꼬지 분량의 돔베기입니.. 2024. 1. 13.
타미힐피거 여성 후드 집업 경량패딩조끼 후기 후드 달린 조끼가 필요해서 몇 날 며칠 찾아 헤매다가 발견한 조끼예요. 원래 타미힐피거 옷은 가끔 구매하는데 편한 건 편하고 아닌 건 아니고 그렇더라고요. 후드 없는 경량패딩 입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조끼도 후드가 없으니까 목이 휑하니 춥더라고요. 그래서 후드경량패딩조끼의 필요성을 느껴서 꼭 사고 싶었던 나~~ 스토어 해외직구랑 백화점 쇼핑몰에서 봤어요. 요즘은 백화점 쇼핑몰에서도 해외직구 상품들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까요 둘 다 해외직구인데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충전재가 다른가 하고 봤지만 충전재도 똑같더라고요. 그냥 스토어 해외직구에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주문하고 딱 일주일 만에 받았어요. 생각보다 빨리 받아서 좋았어요. 해외직구는 사이즈 고르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상품평보고 사.. 2024. 1. 12.
구찌가방 구찌 소호 탑핸들 스몰 토트백 해외직구로 저렴히 구매 요즘은 생일이라도 딱히 갖고 싶은것도 없고 사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물욕이 사라져버렸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몇해 동안 짝꿍이랑 안주고 안받고 그랬습니다.그랬더니 기념일이 엄청 편해졌습니다. 딱히 필요한것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억지로 뭘 사려니까 엄청 피곤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냈는데 짝꿍이 살짝 미안했는지 작은 가방이라도 하나 사라고 자꾸 얘기했습니다. 에코백이 편한 일인인데 중저가 가방도 충분하데 말입니다. 사라고 하니 또 억지로 알아보는것도 귀찮았는데 계속 사라고 해서 억지로 저렴히로 하나 골라서 샀습니다. 또 사라고 하는데 계속 안 사면 다음에 전혀 아무말 하지 않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예전에 백화점에서 봤던 가방을 모델로 해서 사려고 비슷한 걸로 열심히 찾아 보았습니다. 롯데on에서 영.. 2023. 11. 22.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점 시더스초밥 부산 돼지국밥 국밥미조 부산에 놀러 갔을 때 숙소가 한화리조트였어요. 소고기도 먹고 피자도 먹고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왠지 저녁은 그래도 먹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어요 초밥집이 있길래 간단하게 먹자 하고 갔어요.출입문 안에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었어요. 전복, 광어, 쌀만 국내산이었어요,. 문 앞에 오미자차가 있었어요. 색깔이 붉은색이라서 그런지 맛나보여서 한잔씩 홀짝홀짝 마셨어요. 초밥집이라서 메뉴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넘겨도 계속 넘어가는 메뉴판이었어요. 그냥 오늘의 초밥으로 4개 주문했어요. 해운대 앞에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초밥가격이 조금 비싸더라고요.죽인줄 알았는데 계란찜이었어요. 부들부들 맛났어요. 오미자차 맛났어요.12 PCS 오늘의 초밥하트는 귀엽네요.새..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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