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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부르는 생활철학 명언 탈무드 명언책을 읽다보니 부를 부르는 생활철학이라는 파트의 명언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다보니 다 맞는 말인것만 같았습니다. 저도 부를 부르고 싶어 집니다. 도움이 될만한 명언들 몇가지 적어봅니다.  - 장사는 갖고 있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갖고있진 않는 물건을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입니다. -의지가 아니라 돈이 돈을 끌어당깁니다.-요행이 아니라 지혜를 통해 부를 쌓으세요.-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돈을 빌리러 가 보세요.-현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우위에 있습니다.-당신이 웃을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가게를 열어서는 안됩니다.-자식에게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아버지는 도둑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당신의 수고로 노동의 결실을 맛보게 된다면 당신은 성공하게 될 것입.. 2024. 5. 7.
한국대표시 필사해서 간직하고 싶은 시 박용래 한국대표시인 박용래 (1925~1980년) 1955년 현대문학에 (가을의 노래)로 박두진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나왔습니다. 향토적인 사물이나 지나쳐버리기 쉬운 것들을 시적으로 여과시켜 전원적, 향토적인 서정의 세계를 심화하였습니다. 한국적 정서를 간결한 언어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시인으로 평가받으려 싸락눈, 강아지풀, 먼바다 등의 시집을 발표했습니다. 가을의 노래 - 박용래 - 깊은 밤 풀벌레 소리와 나뿐이로다 시냇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다 어두움을 저어 시냇물처럼 저렇게 떨며 흐느끼는 풀벌레 소리 쓸쓸한 마음을 몰고 간다 빗방울처럼 이었는 슬픔의 나라 후원을 돌아가며 잦아지게 운다 오로지 하나의 길 위 뉘가 밤을 절망이라 하였나 말긋말긋 푸른 별들의 눈짓 풀잎에 바람 살아있기에 밤이 오고 동이 트고 하루.. 2024. 5. 6.
필사해서 간직하고 싶은 한국 대표시 백석 백석의 본명은 백기행입니다.1912년~ 1996년입니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했습니다. 1938년 시집 (사슴)으로 문단에 데뷔하였고, 토속적이고 민족적인 작품으로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고향인 북에 머물렀으며, 대표작으로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모닥불, 고향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을 읽어 보았습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눈은 푹푹 날리고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 2024. 5. 5.
명언 좋은글 좋은 명언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명언들-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친구를 믿지 않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입니다. -현명한 사람과 함께 걷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우정을 없앤다는 것은 세상에서 태양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친구가 아니라 훌륭히 선택된 한 친구입니다. -오랜 벗들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나무를 심었다고 금세 그 그늘 밑에서 쉬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 나보다 나을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선한 생활을 하십시오.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마세요.-좋은 사람은 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제외하고서도 아무 이유 없이 동료에게 은혜를 베풉니다.우정의 두가지 요소인.. 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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